어두운 밤, 산림청 직원들이 진화용 용수를 헬기에 투입하는 장면입니다. <br /> <br />정비를 마친 헬기 두 대는 진화 작업을 벌이기 위해 불이 난 산 쪽으로 날아갑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야간 장비를 갖춘 수리온 헬기 2대를 동원해 밤사이 진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산림청은 날이 밝는 동시에 다른 진화 헬기들을 투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42822285269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